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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찰서, 야탑역에서 노인학대 예방활동 펼쳐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0일 13:25     발행일 2018년 06월 21일 목요일     제16면
▲ 분당경찰서 제공
▲ 사진=분당경찰서 제공

분당경찰서(서장 유현철)는 노인학대 집중신고 기간을 맞아 야탑역에서 노인학대 예방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노인학대 집중신고기간은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노인학대와 관련해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예방활동에서 수정경찰서와 노인보호전문기관, 대한노인회, 경우회 등 관계자 30여 명은 야탑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노인보호전문기관 신고접수 절차 등이 기재된 전단지와 노인학대 신고 전화번호(1577-1389 또는 112)가 새겨진 손수건을 나눠주며 시민들을 독려했다.

경찰은 이 기간 동안 학대예방경찰관을 중심으로 피해노인 회복과 필요한 복지서비스 지원을 연계하기 위한 ‘통합솔루션팀’을 마련하고,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노인과 관련한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유현철 서장은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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