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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 하반기 중국, 중동지역에 관내 기업 파견해 수출 지원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0일 14:16     발행일 2018년 06월 21일 목요일     제15면

▲ 지난 3월 브라질 상파울로에 파견된 관내 중소기업 대표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남미시장개척단). 사진=성남시 제공
▲ 지난 3월 브라질 상파울로에 파견된 관내 중소기업 대표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남미시장개척단).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올해 하반기 중국과 중동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해외시장 개척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해 시장성, 참가 준비사항,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역별 파견업체를 선정한다. 또 선정 업체에는 편도 1인 항공료와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현지 차량 임차비, 현지 바이어 섭외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중국 시장개척단은 오는 9월 10~14일 상하이와 정저우에서, 중동 시장개척단은 오는 11월 5~10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터키 이스탄불에서 각각 현지 바이어와 만나 주력 제품에 대한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중국과 중동지역에 각각 10개 기업을 파견할 예정”이라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와 제품 설명서 등 각종 서류를 갖춰 시청 기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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