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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노인복지관, 노인 성(性)인식 개선사업 실시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0일 14:51     발행일 2018년 06월 21일 목요일     제0면
▲ 2-1.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노인 성(性)인식 개선사업 실시
동두천시노인복지관(관장 손용민)은 노년층의 바람직한 성(性)문화 정립과 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노인 성(性)인식 개선사업’을 3년 연속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들의 건강상태가 좋아지면서 노인의 성문화가 변화되는 반면, 성 관련 지식의 부족으로 성매매 및 성범죄에 노출되고 사각지대에 놓인 지속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올해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다.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대학 등 노인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성교육과 성상담, 홀몸어르신 및 노인부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집단프로그램, 노인 성인식 개선 캠페인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 2-2.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노인 성(性)인식 개선사업 실시
이를 위해 시 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부터 경로당 순회를 통해 맞춤형 찾아가는 노인성교육(노년기 건강한 의사소통, 성과 사회, 이성교제와 재혼, 성변화와 성건강)과 성상담을 진행, 노년기 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성문제 해소에 기여하면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27일부터는 홀몸어르신, 노인부부를 대상으로 집단프로그램과 1:1 전문 성상담 등 11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손용민 관장은 “노인 성인식 개선사업을 통해 성에 대해 노인 스스로의 긍정적인 이해를 돕고, 바람직한 성문화 정립과 더불어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유도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성교육 및 성상담 신청을 원하는 노인시설은 동두천시노인복지관 기획복지과(031-857-9918)로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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