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인 시정기획추진단 구성, 본격 인수절차 착수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0일 17:08     발행일 2018년 06월 21일 목요일     제0면
▲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인은 20일 시청에서 시정기획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인수 절차에 들어갔다.
▲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인은 20일 시청에서 시정기획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인수 절차에 들어갔다.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인은 20일 시청에서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소규모의 자문단인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 시정기획추진단’을 구성하고 시장직 인수 절차에 들어갔다.

시정기획추진단은 위원장 없이 자치행정, 문화복지, 경제환경, 도시건설 등 4개 분과에 대학교수, 시민단체 관계자, 전직 공무원 등 9명의 위원과 간사 겸 대변인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이날 첫 회의를 갖고 인수위 업무를 시작했으며 오는 29일까지 운영된다. 분과별로 시정현안과 재정상황 및 조직 현황을 파악해 민선7기의 시정비전과 발전전략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 백 당선인은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겸손한 시장이 되겠다”며 “100만 시민의 ‘명품 행복도시 용인’을 위해 정의로운 시정을 펼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용인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장직 인계ㆍ인수 매뉴얼’에 따라 ‘민선7기 인수지원단’을 구성해 분과별 실국 주요 업무를 보고하는 등 민선 7기 시정 정책 기조를 정하는 인수위 업무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용인=강한수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