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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민을 위한 이천시지(利川市誌)’ 발간 기념식 개최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0일 17:18     발행일 2018년 06월 21일 목요일     제0면
▲ 18.06.20-17년 만에 다시 만든 ‘이천시지(利川市誌)’ 발간 기념식

이천시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이천아트홀 2층 전시장에서 ‘시민을 위한 이천시지(利川市誌)’ 발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지난 2017년 2월 편찬을 시작해 1년여 만에 완료된 ‘시민을 위한 이천시지’는 2001년에 편찬된 이천시지를 대중서로 다시 편찬한 것이다.

시민을 위한 이천시지는 총 3권으로 구성돼 1권은 ‘테마로 읽는 이천의 뿌리’는 이천의 역사, 인물, 성씨, 유산 등을 주제별로 수록해 이천의 뿌리를 알기 쉽게했으며 2권은 ‘테마로 읽는 이천의 문화’는 이천의 아이콘(Icon)과 랜드마크(Land mark)를 수록함으로써 현대 이천의 문화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3권은 ‘콕 짚어 알려주는 이천 길잡이’는 이천시 전반에 관한 내용을 백과사전처럼 수록함으로써 이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편찬했다.

이천시지편찬위원회 조명호 부위원장(이천문화원 원장)은 “대부분의 시군지가 연구자들과 전문가들을 위한 학술적 목적으로 편찬되었지만 이번 ‘이천시지 대중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발간기념식에서는 ‘이천시지 대중서’가 시민용으로 편찬되었다는 것을 기리는 의미로 조병돈 편찬위원장(이천시장)이 청소년, 청년, 장년, 중년, 노년 등 각 세대별 시민 대표들에게 책을 헌정하는 봉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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