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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BJ "기사 나와도 '바람의 나라' 불법도박 여전…변화에 만족"

온라인뉴스팀 pres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0일 17:21     발행일 2018년 06월 20일 수요일     제0면

▲ 인터넷 게임BJ 배돈이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 불법도박 관련 기사를 소개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유튜브 화면 캡처
▲ 인터넷 게임BJ 배돈이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 불법도박 관련 기사를 소개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유튜브 화면 캡처
인터넷 게임BJ 배돈이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 불법도박 관련 기사를 소개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배돈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이번에 또! 도박장 관련 뉴스 기사가 나오는데 운영자 뭐하세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배돈은 "제가 열심히 도박 근절 캠페인을 해서 그럴까요"라며 지난 17일 경기일보가 보도한 '넥슨사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 도박 관리 구멍'(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87060)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소개했다.

실제 해당 기사는 국내 대형 게임사인 넥슨이 서비스 중인 '바람의 나라'에서 불법도박을 유도하는 사행성 행위가 활개를 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용하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문제는 심각했다.

배돈은 기사 말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적발 시 운영 정책에 따라 제재하고, 그 현황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넥슨의 공식입장을 강조하면서 "도대체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지"라고 불만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어쨌든 저런 게(기사)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변화가 있다는 거다"라며 관련 문제가 제기된 데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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