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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학 농업기술센터 소장, 명예퇴임식 갖고 38년의 공직생활 마감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0일 17:33     발행일 2018년 06월 21일 목요일     제17면
▲ 이천학 소장 명예퇴임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할 수 있게 분에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동료, 후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천학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20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친지를 비롯해 이성호 양주시장, 기관ㆍ단체장, 시도의원,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퇴임식을 가졌다.

이 소장은 1979년 장흥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8년 5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이후 청소행정과장, 은현면장, 양주1동장, 의회사무과장, 세무과장, 회천3동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지난해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맡아왔다.

그는 “우리 공직자는 각종 재난에 앞장서고 엄동설한 깊은 밤에도 근무를 서며 그 누구도 하지 않거나 못하는 것을 꼭 해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양주시 발전의 꽃을 피워 낼 동료ㆍ후배 공직자들의 역할을 퇴임 후에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청춘을 바쳐 양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ㆍ봉사하며 후배 공무원들에게 귀감이 되어 온 이천학 소장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명예퇴임과 더불어 새로운 시작의 길에 더 큰 영광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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