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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빛낼 신인 작가, 부천서 찾는다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1일 10:46     발행일 2018년 06월 22일 금요일     제0면

문학창의도시 부천시가 문학인을 적극 발굴한다.

부천문화재단은 부천신인문학상과 수주문학상을 통해 문학인을 지원하고 문단의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제15회 부천신인문학상은 지역의 새로운 문학인을 찾는다. 응모 부문은 소설, 시, 동시, 동화, 수필, 일반희곡 등 6개 분야로, 오는 8월 6일부터 17일까지 방문·우편·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10월 5일 당선자를 발표하고 각 부문 1명씩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겐 총 7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시상할 계획이다.

응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부천 거주민 또는 부천지역 내 회사 및 교육기관에 다니는 사람이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단, 미등단 작가 지망생 또는 3년 이내 신예 작가에 한한다.

재단은 또 부천의 수주 변영로를 이어갈 문학인을 전국에서 찾는다. 제20회 수주문학상은 수주 변영로의 올곧은 시 정신과 뛰어난 문학성을 이을 문학인을 찾는다. 수주문학상은 전국 공모 형식의 시문학상이다. 응모 부문은 시(장시 제외)로, 이전 수상자를 제외한 전국의 신인, 기성작가 모두 응모할 수 있다. 당선자 1명에게는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된다. 작품은 8월 6일부터 24일까지 우편으로만 접수한다. 시상은 10월 27일 수주문학제 기간에 공동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를 원하는 사람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원고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문화진흥부(032-320-6351~3)로 하면 된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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