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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천2동 관내 4개 초등학교 학생과 협업으로 통학로 안전지도 제작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1일 11:12     발행일 2018년 06월 22일 금요일     제0면

▲ 통학로 교통안전 지도 제작 활동 사진 (2)
양주시 회천2동은 보행안전 마을 만들기 시민추진단과 함께 덕산초, 덕계초, 도둔초, 회정초 등 4개 초등학교와 협업으로 어린이가 직접 만드는 통학로 교통안전지도를 제작했다.

교통안전지도 제작에는 회천2동 보행안전마을만들기 시민추진단과 지역 내 4개 초등학교 학생 등 28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 교통위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도제작은 회천2동에서 통학로 주변 500m 반경으로 관내도를 제작해 배포하고, 학생들이 직접 학교 통학로를 중심으로 교통사고 위험지역과 위험요인으로 생각하는 이유 등을 지도에 표기했다.

회천2동은 이번에 제작한 통학로 교통안전지도를 토대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지도 길라잡이를 제작해 각 학교와 공공기관에 배포하고, 향후 통학로 주변 교통환경정비사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달근 회천2동장은 “이번 사업은 아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 주변의 위험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시민추진단,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가 안전한 마을만들기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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