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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정보화 취약계층 대상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1일 13:27     발행일 2018년 06월 22일 금요일     제0면

동두천시는 시민들의 가계 통신비 절감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개시한다.

시는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물놀이장)과 보산동 및 송내동 일원, 시민평화공원 등 22곳에 무선 송수신기 장비 42대를 설치하고 22일부터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에 나선다.

이번에 설치된 공공와이파이 존에서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야외에서 초고속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공와이파이는 스마트 기기 무선 네트워크 검색목록에서 ‘Public_WIFI@ddc’를 선택한 후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물놀이장)과 시민평화공원 등을 이용하는 이용객은 물론 시민들의 가계 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야외에서도 이용 가능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통해 스마트한 도시 이미지 제고 및 시민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가계통신비 부담 해소와 고품질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동두천의 명소 및 정보화 취약지역에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태수 공보전산과장은 “초고속 인터넷 시대에 정보화 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인터넷 이용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 인프라 확대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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