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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정우성 비난 이어 만화로 희화화까지…"나도 착한 말이나 할걸"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1일 13:34     발행일 2018년 06월 21일 목요일     제0면

▲ 웹툰 작가 윤서인이 정우성을 희화화하는 듯한 그림을 올려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윤서인 페이스북
▲ 웹툰 작가 윤서인이 정우성을 희화화하는 듯한 그림을 올려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윤서인 페이스북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 배우 정우성을 향해 공개적으로 비난한 웹툰 작가 윤서인이 그를 희화화하는 듯한 만화까지 올리면서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윤서인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페북용 한 컷 만화 : 나도 착한 말이나 하면서 살 걸"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그린 만화를 공개했다. 만화 속에는 정우성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호화로운 집 안 소파에 누워 인스타그램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그림에는 남성이 '여러...분들...난민...에게...희망이..되어..주세...'라는 글을 쓰고 있어 마치 말만 그럴듯하게 하고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모습을 비꼬는 듯한 인상을 강하게 주고 있다.

윤서인은 이날 '난민의 날'을 맞아 관심을 촉구하는 글을 올린 정우성을 비난하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아니 왜 남보고 희망이 되어달래 자기는 희망이 안 되어주면서. 최소 몇 명이라도 좀 데리고 살면서 이딴 소리를 하세요. 우성 씨. 이러면 난 또 개념배우에게 시비 턴 무개념 만화가가 되겠지. 에휴"라는 글을 남겼고, 이를 둘러싼 네티즌간 갑론을박도 한창이다.

한편 윤서인은 조두순 사건이나 소녀시대를 희화화 하는 등 숱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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