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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2018년 상반기 물품공동구매 통해 단위학교 예산절감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1일 15:03     발행일 2018년 06월 22일 금요일     제0면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환)은 20018년 상반기 2차에 걸쳐 관내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의 물품공동구매 수요조사 실시해 상반기 데스크톱컴퓨터 등 4종 총 460대의 물품을 공동구매해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물품공동구매는 나래초 등 40개교 학교가 참여해 총 1억2천533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도모했다.

물품공동구매는 각급 학교에서 구매하는 표준화가 가능하고 규격이 유사한 물품 등을 공동으로 발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일반제품 총 5천만원 이상, 중기간경쟁제품 총 1억이상) 교육지원청이 통합해 구매하는 제도이며 단위학교의 행정업무 경감 및 예산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관내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에 대해 매년 4회씩 수요조사를 걸쳐 물품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7월과 10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환 교육장은 “앞으로도 공동구매의 장점을 홍보해 많은 학교들이 계약업무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예산절감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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