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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아미어린이집, 키다리 아저씨 성금 기탁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1일 15:29     발행일 2018년 06월 22일 금요일     제0면
▲ 18.06.21-이천시 부발읍 아미어린이집, 키다리 아저씨 성금 기탁 (1)

이천시 부발읍에 소재한 아미어린이집(원장 최현주)이 21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키다리 아저씨 성금 91만원을 부발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아미어린이집이 바자회를 통해 가정에서 기탁한 중고의류와 생활용품과 수제간식, 동대문 시장 매장에서 기부한 의류 등을 직접 판매한 수익금으로 원생 모두의 정성을 담아 성금을 마련했다. 또 어린이집에서 모은 의류 50벌 상당을 부발읍 재활용 나눔 장터에 기부하기도 했다.

부발읍은 기탁받은 성금을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소중한 자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최현주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소중한 기금이다.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심신이 건강한 인격체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준 부발읍장은 “어린이들의 손길이 모여 만든 성금은 그 어떤 것보다 큰 의미가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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