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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 개정 지정차로제 홍보활동 전개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1일 16:32     발행일 2018년 06월 22일 금요일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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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는 진접읍 소재 47번 국도, 86번 지방도로에서 화물자동차 운수업체, 노선버스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지정차로제’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정차로제는 도로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차량의 제원과 성능에 따라 차로별 통행가능 차종을 지정한 제도다.

현행 지정차로제는 차로 별로 통행 가능한 차종이 세분화돼 있어 이를 숙지하고 준수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경찰청은 지난 1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에 따라 지정차로제를 크게 이분해 대형ㆍ저속 차종은 도로의 오른쪽 차로를 사용하고 소형ㆍ고속 차종은 모든 도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변경했다. 운전자는 간소화된 왼쪽ㆍ오른쪽 차로 중 본인 차량이 어디에 포함되는지만 알면 주행 가능한 차로를 쉽게 알 수 있다.

경찰은 산업단지와 화물차량 통행이 빈번한 47번 국도상에서 운전기사들에게 지정차로제 위반 시 ‘신호ㆍ속도위반과 같이 단속카메라나 공익신고를 활용한 단속이 가능하고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곽영진 서장은 “개정 지정차로제 홍보와 계도를 병행하고, 단속을 통해 교통사망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정착으로 안전한 남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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