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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신흥유치원 어린이 합창단…‘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수상 쾌거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1일 16:33     발행일 2018년 06월 22일 금요일     제14면
▲ ‘제20회 경기도 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 수상 쾌거

동두천시에 소재한 신흥유치원 어린이 합창단이 ‘제20회 경기도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신흥유치원 어린이합창단은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유치부 부문에서 동두천시 대표로 출전, ‘119사랑법’을 합창해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과 함께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을 노래하며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안전에 대해 배워가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경기북부 소재 유치원(어린이집) 12개 팀과 초등학교 2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동요 1~6집 총 135곡 중 1곡씩을 선택해 합창하면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이 가창력과 표현력, 참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미선 신흥유치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늘 즐겁게 연습에 임해준 아이들, 동요지도에 힘써주신 우미희 부원장과 장화영 교사를 비롯한 적극적으로 도와준 동두천소방서 소방공무원분들께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병주 서장은 “아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안전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모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의 가치를 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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