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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똥강아지' 강수지 "엄마와 함께하지 못한 게 후회 돼"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1일 17:49     발행일 2018년 06월 21일 목요일     제0면

▲ 방송인 강수지가 40대가 돼보니 너무 후회되는 일이 있다고 고백했다. MBC
▲ 방송인 강수지가 40대가 돼보니 너무 후회되는 일이 있다고 고백했다. MBC
가수 강수지가 40대가 돼보니 너무 후회되는 일이 있다고 밝혔다.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최근 녹화에서는 강수지가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갔던 시절을 언급했다.

중학교 2학년 때 가족들과 함께 미국 뉴욕으로 이민 생활을 했던 강수지는 그 당시 엄마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모처럼 쉬는 날 엄마가 함께 쇼핑을 가자고 하면 친구와 놀고 싶은 마음에 여러 번 따라가지 않았다며 철부지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2월 모친상을 당한 강수지는 40대가 돼서 보니 엄마와 더 많이 함께하지 못한 게 너무 후회된다고 고백. 이제는 볼 수 없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짙게 드러났다. 이에 김국진은 어릴 땐 그 소중한 시간을 알 수 없을 거라며 강수지를 위로하며 무심한 듯 자상한 면모를 드러내 사랑꾼임을 증명했다.

김영옥 역시 "(젊을 땐) 깨닫기 힘들다, 모든 것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살아가는 게 인생"이라며 연륜이 묻어나는 조언을 건내 스튜디오를 공감케 했다. 이날 MC들은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다시 한 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5월 결혼 후 방배동 복층 빌라에 신혼집을 마련한 김국진과 강수지는 결혼 생활이 어떠냐고 묻는 질문에, "둘만 있는 것도 좋지만, 할아버지와 비비아나가 함께 지내니 더 좋은 것 같다"며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재 강수지의 아버지와 딸 비비아나는 복층 빌라의 아래층에서, 김국진 강수지 부부는 위층에서 거주하고 있다.

달콤살벌 케미를 자랑하는 남능미X권희도 조손커플의 고추밭 탈출기, 명동에서 젊은이들 못지않은 액티브한 데이트를 즐긴 김영옥X김선우 조손커플, 난생처음 집들이를 하는 아역 배우 이로운X안옥자 할머니의 이야기는 오늘(21일) 오후 8시 55분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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