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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 뗀 ‘더큰수원기획단’, 수원시 미래 그린다

김승수 기자 wa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1일 18:37     발행일 2018년 06월 22일 금요일     제0면

염태영 수원시장이 더큰수원기획단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더큰수원기획단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시의 미래를 그릴 ‘더큰수원기획단’이 첫발을 뗐다.

수원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7기 더큰수원기획단 출범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오는 7월26일까지 활동하는 기획단은 7월 말 활동 보고회를 열고 8월 중 시정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더큰수원기획단은 민선 7기 새로운 시정운영 철학·방향·비전을 제시하고, 전략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또 전략과제·약속사업 실천방안을 제안한다. 기획단은 시민참여·공론화를 바탕으로 수원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기획단은 ▲지방정부분과 ▲활기찬 경제분과(경제·도시) ▲탄탄한 복지분과(복지·교육) ▲매력도시분과(문화·환경)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분야별 전문가, 시민, 공직자 등 위원 74명이 각 분과에서 활동한다. 김흥식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을 단장으로 위촉했다.

지방정부분과는 수원특례시 도입 방안, 지방분권·시민자치 실현 방안 등을 연구하며 ‘지방정부 수원 모델(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활기찬 경제·탄탄한 복지·매력도시분과는 염태영 수원시장 공약과 시민사회단체가 제안한 정책을 검토해 약속사업을 선정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이한규 제1부시장, 백운석 제2부시장 등 공직자, 이재은 수원시정연구원장, 김흥식 기획단장을 비롯한 위촉위원들이 참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가 지방정부의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사람 중심 더 큰 수원의 완성’이라는 시정철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정 운영 전략을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염태영 수원시장(2번째 줄 가운데)과 이한규 제1부시장(염 시장 왼쪽), 더큰수원기획단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2번째 줄 가운데)과 이한규 제1부시장(염 시장 왼쪽), 더큰수원기획단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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