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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욱이' 홍지민 "30kg 감량 후 사람들 시선, 편하지 않아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2일 17:36     발행일 2018년 06월 22일 금요일     제0면

▲ TV조선 '여자가 욱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이하 '여욱이') 홍지민. TV조선
▲ TV조선 '여자가 욱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이하 '여욱이') 홍지민. TV조선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주변 반응에 대해 고백했다.

TV조선 '여자가 욱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이하 '여욱이')가 첫 방송 된다.

'여욱이'는 여성들의 애환을 위로하고 공감하는 신개념 여성 심리 토크쇼로 현재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평범한 여성이 겪는 불합리한 일들, 여자지만 참울 수 없는 여자들의 여우짓 등 여자를 '욱'하게 만드는 다양한 상황들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홍지민은 최근 30kg을 감량하며 연일 미모 리즈 갱신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는 "(여자라는 이유로) 살 빼기 전과 후에 보이는 사람들의 시선과 반응에 솔직히 기분이 편하지는 않다"고 솔직담백하게 말했다.

이 밖에도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알콩달콩한 부부생활을 하고 있는 김가연은 남녀관계에서 여자에게 중요한 것은 말보다는 행동임을 강조했다. 이국주는 그동안 꾹 참아왔던 서럽고 화가 났던 속마음을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욱이'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여성과 남성이 서로를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 여성들에게는 속 시원한 사이다 같고 남성들에게는 여자의 심리를 정확하게 간파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여자가 욱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오늘(22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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