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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서,전철역 불법촬영 카메라ㆍ비상벨 일제점검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4일 14:28     발행일 2018년 06월 25일 월요일     제0면
전철역 불법촬영 카메라ㆍ비상벨 일제점검
전철역 불법촬영 카메라ㆍ비상벨 일제점검


남양주경찰서(총경 곽영진)는 남양주 지역 13개 전철역 화장실을 대상으로 2차 합동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일제점검은 남양주 지역 경춘선 7개소, 경의중앙선 6개소 총 13개소 전철역 화장실을 대상으로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 시청, 전철역 역무원 등 총 10명의 점검단을 구성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대(對) 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을 발표하면서 최근 불법촬영범죄를 계기로 불법촬영ㆍ유포 등이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 돼 여성이용객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성범죄가 급증하는 여름철이 다가오는 만큼 선제적 대응을 위한 고강도 점검을 실시했다.

▲ 사진 2
▲ 전철역 불법촬영 카메라ㆍ비상벨 일제점검

이번 점검에는 전파탐지형 및 렌즈탐지형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변기 주변, 문, 천장 등 위장형ㆍ초소형 불법촬영 카메라가 설치될 수 있을 만한 곳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전철역 여자화장실과 장애인화장실에는 안심비상벨이 설치돼 있고, 설치된 비상벨은 위급상황시 누르게 되면 전철역 고객지원실의 인터폰과 무전기로 바로 연결돼 실시간 양방향 통화가 가능해 긴급한 상황과 오작동을 구분, 신속히 112 신고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곽영진 서장은 “여성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전철역무원들과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불시점검으로 여성불안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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