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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 스포츠비행드론 선수권대회' 수원 경기체고에서 성료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4일 15:28     발행일 2018년 06월 25일 월요일     제17면
▲ 스포츠비행드론 선수권대회
▲ 지난 23일 수원 경기체육고등학교에서 열린 ‘2018 국제 스포츠비행드론 종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가 주최하고 본보가 후원한 ‘2018 국제 스포츠비행드론 종별선수권대회’가 지난 23일 수원 경기체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학생 및 일반인 100여 명(한국 70명ㆍ러시아 25명)이 참가해 3가지 종목에서 비행드론 조종실력을 겨뤘다.

랜딩 앤 고(Landing and Go) 종목에서는 중등부의 권영석(목일중)과 신지원(목일중)이 나란히 우승했다. 고등부는 러시아의 이고르가 1위를 차지했다. 중등부 단체경기에서는 이재호, 정준석, 이예찬(경기체중)의 한국팀이 우승했고, 고등부 단체경기는 아이다을, 이고르, 예보게니의 러시아팀이 정상을 차지했다.

허들레이싱(Hurdle Racing) 종목은 고등부에서 조준형(둔촌고), 박수진(동탄고)이 1위에 올랐고, 중등부에서는 러시아의 야니스가 우승했다. 고등부 단체전은 막신, 보리스라브, 아투르의 러시아팀이 우승, 중등부 단체전도 너루건, 미카일, 야니스의 러시아팀이 1위를 기록했다.

스카이 피겨아트(Sky Figure art) 종목은 연규열(일반부)이 우승을 차지했다.

안도열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을 맞아 스포츠비행드론 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돼 선수 및 학부모, 지도자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대회로 우리나라가 스포츠비행드론 종주국이 될 수 있도록 한 걸음 나아가고, 국내 드론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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