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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마을활동가 양성 및 역량강화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4일 16:09     발행일 2018년 06월 25일 월요일     제0면
▲ 마을활동가양성교육개강식21일군청대회의실에서열렸다.
▲ 마을활동가양성교육개강식21일군청대회의실에서열렸다.

가평군이 마을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해 추진중인 ‘평생학습마을 공동체’와 ‘희복(희망+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15개 마을 4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활동가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8월 23까지 매주 목요일에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에는 OT포함 액션러닝기법을 비롯 스토리텔링ㆍ즉흥극ㆍ신체활동 등 연극적 기법, 현장학습, 목표공유 및 수료식 등 총 10차시 130시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을의 실질적 리더 및 활동가들의 역량 향상과 실행을 연계하는 상호코칭 형태로 진행되며, 마을활동가의 역량이 기술이 아닌 철학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태도 중심, 갈등관리 중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실제이슈와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주민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제를 중심으로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지역자원 중 1가지를 선정해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연극, 롤플레잉을 통한 마을활동가로서의 공감능력 향상 및 실제사업을 위한 결과물을 작성할 수 있는 액션러닝 교수법까지 이수하게 된다.

한편, 군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강현도 부군수를 비롯한 평생학습마을 및 희복마을 만들기 이바지마을 리더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지역여건에 부합하는 인적, 물적 인프라구축과 자기주도 학습으로 마을 공동체 육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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