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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송민호, 경호처장기사격 남대부 소총 3관왕 총성

인천체고 박하준도 공기소총 개인ㆍ혼성서 金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4일 16:18     발행일 2018년 06월 25일 월요일     제0면
송민호(인천대)가 제13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대부 소총 3관왕에 올랐다.

송민호는 24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6일째 남대부 50m 3자세 단체전에 이건국, 유승석, 김경수와 팀을 이뤄 출전, 소속팀 인찬대가 3천428점으로 한국체대(3천412점)와 우석대(3천394점)를 제치고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

이어 송민호는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도 447.9점을 쏴 같은 학교 이건국(446.5점)을 따돌리고 우승, 전날 공기소총 단체전서 인천대가 1천867.2점으로 1위에 오르는데 기여한 것을 포함 3관왕이 됐다.

또 남고부 박하준(인천체고)은 이날 공기소총 개인전 결슨서 249.3점의 대회신기록(종전 247.5점)으로 김나관(보은고ㆍ248.4점)에 앞서 금메달을 획득, 이틀전 정은혜(인천남구청)와 짝을 이뤄 출전했던 공기소총 혼성 일반부 금메달(501.2점)에 이어 대회 2관왕이 됐다.

공기권총 혼성 일반부에서는 김미정(인천 남구청)ㆍ박정이(인천 안남고) 조가 결선에서 476.4점을 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혼성경기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에서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도입됐다.

이 밖에 남고부 속사권총 개인전서는 노지원(의정부 송현고)이 결선서 27점의 대회타이기록을 쏴 우승했다.

황선학ㆍ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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