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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화성도시공사 청년규브사업 모니터링 간담회 가져

박수철 기자 scp@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4일 16:29     발행일 2018년 06월 25일 월요일     제0면
▲ 수원대
▲ 수원대

수원대학교와 화성도시공사는 양 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큐브사업 모니터링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년큐브사업은 화성도시공사가 수원대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을 해 주는 사업이다.

올초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도시공사가 학교 근처에 원룸을 임차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주거하면서 느낀점과 주거시설을 신청하는 방법 등 프로그램 진행과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학교 근처에 주거하며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사회가 보다 따뜻하고 서로 돕는 세상이 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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