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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있던 여자친구 사진 몰래 찍어 유포… 경찰, 20대男 조사

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4일 16:34     발행일 2018년 06월 25일 월요일     제0면
헤어진 여자친구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고 SNS를 통해 유포한 2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A씨(26)를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잠들어 있던 여자친구 B씨(20)의 신체 부위 사진 10여 장을 4차례에 걸쳐 몰래 찍고, SNS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 휴대전화를 보던 중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돼 다투다 헤어졌고, 이후 지난달 27일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상황이다.

경찰은 “A씨 휴대전화에서 A씨가 사진을 몰래 찍어 유포한 정황을 확보한 상태”라며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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