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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과학고 식용곤충 활용한 요리대회 열어

3학년 김효중 학생 최우수상 수상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5일 10:19     발행일 2018년 06월 26일 화요일     제13면
▲ 제4회 식용곤충대회2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는 미래의 고부가가치 먹거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식용곤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최근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식용곤충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식용곤충요리경연대회 레시피를 접수받아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30명의 본선 진출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는 시간이었다.

대회에 처음 참가한 1학년 학생은 “처음 참여하는 조리대회라서 많이 떨렸고 난생처음 곤충으로 만든 음식을 접해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식용곤충요리경연대회에는 이성호 양주시장이 깜짝 방문해 학생들에게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 임해달라며 격려하기도 했다.

상품성, 활용성, 조리과정 등을 심사한 이번 대회에서 3학년 김효중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2학년 조영진ㆍ성유연 학생이 우수상을, 2학년 박윤찬ㆍ손재형, 1학년 최다빈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효중 학생은 “이번 식용곤충요리경연대회가 마지막으로 나가는 대회여서 아쉽고 좋은 경험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사람이 식용곤충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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