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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7G 연속 출루…오승환 시즌 8홀드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5일 15:52     발행일 2018년 06월 25일 월요일     제0면
▲ 추신수.경기일보DB
▲ 사진=추신수. 연합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ㆍ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에 성공하며 연속 경기 출루 신기록 행진을 이어나갔다.

추신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호세 베리오스의 초구를 공략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렸고 3회초 볼넷을 골라 멀티출루에 성공하며 37경기 연속 출루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하지만, 텍사스는 미네소타 선발 베리오스에 단 3안타만 뽑아내는 빈타속에 0대2로 패해 7연승에서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한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불펜 투수 오승환(36)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대3으로 앞선 7회말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8홀드째를 챙기며 팀의 8대7 승리에 기여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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