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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한ㆍ미청소년교류 초등학생 숙박형 캠프 마무리

김덕현 기자 dh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5일 16:54     발행일 2018년 06월 26일 화요일     제17면
▲ 평택청터 한미캠프 단체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종규)와 S.O.S Pyeongtaek이 공동 추진한 한ㆍ미 청소년교류캠프 ‘Better Life in Harmony’ 초등 숙박형 활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모집인원을 초과해 공개추첨으로 진행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평택 청소년 15명과 외국 청소년 15명은 특별체험활동(부락산 산림체험장, 펀아처리, 암벽등반), 저녁 만찬, 공동체 활동, 미니어처 호스체험, 미군부대(K-6) 방문 및 체험 등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해 우정과 신뢰를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외국 참가자 Kaleb Fielder 학생(12)은 “물총놀이 등 야외활동이 많아서 너무 신났다”며 “진행된 활동이 모두 재미있었고 활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 같아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Andrew Staley 학생(11)은 “펀아처리는 정말 환상적이었다”며 “활을 당기고 쏘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팀별 활동으로 친구들과 팀워크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송하늘 학생(평일초ㆍ12)은 “남자 친구들과 같이 뛰어놀며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모든 활동이 재미있어서 쉴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 피곤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캠프 지도자로 참가한 황주현 씨(단국대 4년)는 “캠프를 하면서 한미 학생들이 이전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있을 만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진행과정에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참가자들과 함께하면서 이겨나갈 수 있었고 1박 2일 동안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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