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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남면 주민들 직접 감악문화정원 가구기에 나서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5일 18:31     발행일 2018년 06월 26일 화요일     제0면
▲ 감악문화 정원3
양주시 남면 주민들이 직접 신산체육공원 일원에 조성 예정인 감악문화정원 가꾸기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 감악문화정원 가꾸기는 남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정원사 양성 교육의 일환으로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로 기획했다.

위원회는 주민이 정원사가 되어 신산체육공원, 신산시장, 면사무소로 연결되는 플랜트 정원을 직접 가꾸는 등 아름답게 변화하는 거리를 통해 애향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감악문화정원 가꾸기를 통한 플랜트 정원 내 꽃심기는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주민 스스로 두 종류의 꽃을 최적의 배치와 색감을 살려 디자인한 후 식재해 높은 성취감을 보였다.

이상돈 남면장은 “위원회와 주민들이 아름다운 감악문화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올해 감악문화 축제의 내방객에게 확실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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