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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이 미래다_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서울패키지

‘용기제조’ 리딩기업 도전장

권오탁 기자 ohtak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5일 21:20     발행일 2018년 06월 26일 화요일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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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용기 제조업체로 발돋움하겠습니다” 이명희 서울패키지 대표는 자사의 우수한 유리ㆍ페트병을 소개하면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서울패키지는 지난 2012년에 설립된 남양주 소재 업체로 유리 및 페트공장 생산 경험과 용기 디자인 설계 및 제품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직원 수는 9명에 불과하나 지난 2014~2016년 동안 총 매출액이 48억 1천700만 원에 이를 정도로 작지만 튼튼한 내실을 가진 업체다.

지난 2015년부터는 자사쇼핑물을 운영해 매년 더 많은 식품사업자를 온라인으로 만나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온ㆍ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다양한 방법으로 제품 노출을 시도하고 있다.

클래식와인병
클래식와인병

서울패키지의 페트병은 편리함, 실용성, 다양한 디자인의 쉬운 개발, 가격경쟁력이 장점이며 유리병은 식품의 장기보존과 재활용가능한 친환경적이라는 점이 부각된다. 아울러 세부적으로는 압력을 견디는 내압병, 열을 견디는 내열병 등 기능이 추가된 다양한 제품들을 갖고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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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제품 종류는 700여 개에 이르는데다 라벨인쇄 및 부착, 용기포장박스, 로고디자인 등 고객들이 원하는 퍼스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평과 마음 모두를 사로잡았다. 창립 6년 만에 소기의 성과를 거뒀지만 서울패키지의 시선은 여전히 고객에게 향해있다. 제품의 차별성을 만들어내는건 디자인과 성능 이전에 개성과 정성이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용기 제조업체가 이색적인 업종이 아니라 계속해서 개성과 정성이 담긴 제품을 만들어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유리ㆍ페트병으로 고객들을 찾아뵐 것”이라고 밝혔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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