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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정원감축 권고 없이 일반재정 지원,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 가능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6일 09:54     발행일 2018년 06월 27일 수요일     제0면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교육부 주관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1단계 평가를 통과하며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자율개선대학은 2018년 8월 최종으로 선정된다. 선정 시 입학정원 자율조정 권한을 가지게 돼 입학정원을 감축하지 않으며, 2019년부터 일반 재정(최소 30억~90억 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국책사업 신청이 가능하고,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 등의 혜택을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진단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하는 평가로 일반대학(187개)과 전문대학(136개) 등 총 32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진단 평가 결과는 자율개선대학, 역량강화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유형ⅠㆍⅡ)으로 구분된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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