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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교육 개최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6일 13:25     발행일 2018년 06월 27일 수요일     제0면
▲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본청 각 실ㆍ과ㆍ소 및 시 산하기관 구매ㆍ계약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광명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7월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주간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 고용 및 사회서비스 제공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구매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양승태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공공시장지원단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돼 ▲사회책임조달의 이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필요성 이해, ▲광명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현황 분석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플랫폼인 SENAVI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양승태 책임연구원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의 구매는 더는 사회적 배려가 아닌 사회적 가치를 구매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공공기관이 이러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이준형 일자리창출과장은 “일반 시장경제기업보다 열악한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구매 확대를 적극 유도하는 등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경제 판로개척 교육’,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등을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는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운영’, ‘사회적경제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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