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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일대 주요 계곡 등 여름 성수기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관내 도봉계곡, 송추계곡, 회룡계곡 등 상시순찰 실시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6일 13:25     발행일 2018년 06월 27일 수요일     제0면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는 여름철 주요 계곡의 자연보호와 탐방질서 확립을 위해 내달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

주요 단속 대상은 출입금지 위반, 불법주차, 흡연, 취사, 계곡 내 수영ㆍ목욕행위 등 불법ㆍ무질서행위이며, 적발 시 자연공원법에 의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최근 자연공원법이 개정됨에 따라 공원 내 음주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계도할 계획이다.

국립공원 특별사법경찰이 도봉계곡, 송추계곡, 안골계곡, 회룡계곡 등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 관할 주요 계곡 구간에서 상시 순찰을 실시한다.

특히 북한산국립공원 내 접근이 어려운 계곡 등 불법 무질서 행위 사각지역에 무인기(드론)와 무인계도시스템을 활용해 공중과 지상을 아우르는 입체적 단속을 실시한다.

조강희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의 탐방질서 확립과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상습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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