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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경찰서, 이륜차 반사지 부착 교통안전 캠페인

김성훈 기자 magsa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6일 14:00     발행일 2018년 06월 27일 수요일     제0면
▲ 군포경찰서 반사지 부착

군포경찰서(서장 유충호)는 지난 22일과 25일 관내 배달전문업체를 방문해 배달원과 업주를 대상으로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빛반사 스티커를 배부 및 부착했다.

경찰은 2018 러시아월드컵 기간(6.14~7.15)동안 배달음식 주문 증가로 이륜차 운행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이륜차 배달원의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어 사고 예방 차원에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조성윤 교통관리계장 등 경찰 관계자는 이륜차 배달업체를 직접 방문해 배달원들에게 이륜차 인도주행,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주요 법규위반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반사재질의 빛 반사 안전스티커를 이륜차 배달박스에 부착했다.

특히 이 반사지 스티커에는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보행자 중심의 교통의식 개선을 위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륜차 배달박스에 부착함으로써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을 보호할뿐만 아니라 주변 차량 운전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노출돼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충호 서장은 “이륜차 배달원의 안전모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안전모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 사업주들의 철저한 관리 등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군포=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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