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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양평군수, 29일 퇴임행사

퇴임식 없이 직원들과 조촐한 작별인사로 임기 마무리

장세원 기자 seawon8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6일 18:13     발행일 2018년 06월 27일 수요일     제0면
▲ 01 김선교 양평군수 퇴임행사

제7대 김선교 양평군수는 오는 29일 양평군수직을 마감하면서 성대한 퇴임식 없이 직원들과의 조촐한 작별인사로 지난 11년간 3선 군수 임기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당일 퇴임행사 전 김군수는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충혼탑 참배 후 쉬자파크에서 퇴임기념 식수행사 및 직원들의 감사패 전달이 예정돼 있다. 이후 군청으로 돌아와 집무실에서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을 한 후 군청 정문에서 직원들과의 작별인사를 나누며 청사 밖 개인차량에 탑승하게 된다. 또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노인복지관에 들러 어르신 배식봉사를 하며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 군수는 지난 2007년 군수로 선출돼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양평, 넘버원을 넘어 온리원 양평’이라는 군정철학으로 10여간 양평군정을 이끌어 왔다. 재임 기간 민선6기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으면서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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