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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당선인 인수위, 시민이 주인되는 간소한 취임식 준비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6일 19:25     발행일 2018년 06월 27일 수요일     제0면
▲ 18.06.26 시민이 주인이되는 간소한 취임식 준비

엄태준 이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다음달 2일 시장취임식을 ‘시민 속으로, 시민과 함께,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리로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취임식 준비위원인 이종창, 김덕윤 인수위원은 “이천시는 24년 만에 비관료 출신 시장이 선출됐다”며 “당일 취임식은 간소하면서도 시민이 주인이 되도록 자리배석부터 일반시민을 우선했다”고 밝혔다. 또 취임식을 마치면 첫 행보로 이천의 최고령 어른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계획이며 우리사회의 미래 새싹인 어린이들에게 씩씩하게 자라줄 것을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엄태준 당선인은 “이천하면 쌀과 도자기로 유명하지만 앞으로는 ‘효도’를 더할 것”이라며 “어르신을 우대하는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최근 업무보고를 마친 인수위원회는 이천시의 미래비전을 기획하고 당선자가 4년 동안 추진해야 할 공약에 대한 실행전략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을 중심에 두고 분야별 목표를 설정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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