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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부산과 울산, 경남 등 관할하는 영남본부 부산광역시로 이전

문민석 기자 sugm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6일 19:25     발행일 2018년 06월 27일 수요일     제0면
▲ 기념촬영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이 부산과 울산, 경남 등을 관할하는 영남본부를 양산시에서 부산광역시로 이전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26일 오전 10시 노기태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장과 류춘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청장, 박재형 부산지방국세청 국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본부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영남본부의 관할지역 내 이동 거리와 교통, 집중 관리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산 신항만 배후 국제 산업 물류 도시’ 내에 신청사를 설립했다. 기존 청사는 공간이 협소해 증축할 수 없는데다 노후화 등으로 보수비가 과다하게 발생했다.

부산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신청사는 지진 발생에 대비한 내진설계와 시험실 첨단화를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과 신속·정확한 분석대응 체계를 갖추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일조량을 고려한 설계 등 친환경적인 에너지 절약형으로 건설됐다.

손주석 이사장은 “영남본부의 청사 확장·이전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석유유통을 보다 체계적이고 심층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확대될 국가적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준공식을 계기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업무 수행으로 시민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문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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