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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스럽다' 속상"…김창열, 개명한 사연은?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7일 08:52     발행일 2018년 06월 27일 수요일     제0면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힙합그룹 DJDOC 멤버 김창열. MBC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힙합그룹 DJDOC 멤버 김창열. MBC
힙합그룹 DJDOC 멤버 김창열이 '창렬스럽다'는 신조어로 속앓이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김창열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확인을 못 한 내 잘못도 있다. 내 이름을 걸고 하는 거였다면 신경을 썼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이름이 언급되고 '창렬스럽다' '창렬하다' 이런 것들이 놀림거리가 되는 것 같아서 속상하긴 했다. 그 이름이 나쁜 이미지라면 좋게 만들려고 노력할 거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내 이름이 되게 유명해진 거니까"라고 말했다.

김창열 아내 장채희는 "아들 주환이도 학교에서 그런 말을 듣나 보다. '야 창렬스럽다' 이런 말을 한다. 그런 것 때문에 주환이가 사어를 받았다는 느낌보단 저도 그렇고 오빠가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김창열은 '창렬스럽다'에 대해 "인간적이고 꾸밈없고 자기 소신껏 하는 것. 솔직한 자기 모습"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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