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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 여름 휴가철 맞아 특별 음주운전 단속 실시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7일 14:03     발행일 2018년 06월 28일 목요일     제14면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특별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별 단속은 오는 29일 자유로를 시작으로 다음 달 6일 서울외곽ㆍ구리포천고속도로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북부청 소속 총 9개 경찰서(고양ㆍ일산동부ㆍ일산서부ㆍ파주ㆍ양주ㆍ의정부ㆍ남양주ㆍ구리ㆍ포천)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교통기동대 등 300여 명이 동원돼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출구로 나오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휴게소, 주유소, 갓길 등에 주차된 차량에 대해서는 이동 단속조가 투입돼 현장에서 단속하는 등 빈틈없이 단속할 예정이다.

특별 음주운전 단속은 여름휴가가 끝나는 오는 8월까지 2개월간 계속될 예정이다. 또한 피서지, 유흥가 등 음주운전 취약장소는 주간에도 수시로 단속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타인의 생명까지 앗아가는 음주운전은 ‘언제ㆍ어디서든 단속된다’는 인식을 더욱 확산시켜 음주운전 근절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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