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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독전' 측 "불법 영상 파일 유포 및 다운로드 강경 대응"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7일 14:13     발행일 2018년 06월 27일 수요일     제0면

▲ 영화 '독전' 메인 포스터. NEW
▲ 영화 '독전' 메인 포스터. NEW
영화 '독전'이 심각한 저작권 피해를 입었다는 판단에 따라 강경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독전' 제작사 용필름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독전'이 지난 25일부터 IPTV 및 VOD 부가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해당 영화의 영상이 페이스북 및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 불법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해당 게시물을 신고하고 강력 경고를 취했음에도 현재까지 버젓이 불법 다운로드가 성행 중에 있어 그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이 제작사의 주장이다.

제작사는 "이러한 불법 유출로 인한 피해는 영화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을 허무하게 짓밟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며 "정당한 관람료를 내고 영화를 본 '독전'의 관객들을 위해서라도 일부 불법파일 유출 행위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이 불법파일 유출 행태가 심각한 범법행위임을 인지하는 인식의 전환이 우선적으로 요구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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