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동두천시, 제15회 양성평등상 수상자 선정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7일 14:48     발행일 2018년 06월 28일 목요일     제16면

▲ 김영수님_일과 가정의 양립 활성화 부문
▲ 김영수, 유병순, 전청희
동두천시 양성평등위원회는 김영수(60ㆍ생연1동 통장협의회장), 유병순(67ㆍ한국부인회 부회장), 전청희(57ㆍ두드림장애인학교 교감)씨 등 3명을 ‘2018년 제15회 양성평등상’에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봉사경력을 비롯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뛰어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일과 가정의 양립 활성화 부문으로 선정된 김영수씨는 생연1동 통장협의회장으로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또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면서 전담 배치된 어르신뿐만 아니라 주위의 어려운 독거노인을 돌보는 역할을 해왔다.

양성평등 실현 부문 유병순씨는 ㈔한국부인회 부회장으로 김장봉사, 환경정화 및 각종 행사 등에서 자원봉사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4년부터는 매주 목요일 장애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 부문에 이름을 올린 전청희씨는 두드림장애인학교 교감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교육 및 문화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동두천문인협회 회원으로 문학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문인협회 편집장을 역임, 시 문학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동두천시 양성평등상은 양성평등 사회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시민에게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7월10일 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제23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개최한다.

동두천=송진의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