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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 대테러 유관기관 화생방 대응 체계 점검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7일 14:48     발행일 2018년 06월 28일 목요일     제16면
▲ 남양주경찰서 유관기관 간담회

남양주경찰서(총경 곽영진)는 서내 대회의실에서 ‘대테러 유관기관 초동조치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곽영진 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와 남양주 소방서 및 보건소, 73사단 화생방대대 초동조치팀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생방 대응 장비 확인 및 기관별 임무 비상연락망 등 공동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또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으로 개선된 대테러 대응체계 및 현장 초동조치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오는 10월 중 풍양보건소에서 관계기관 합동 화생방 모의 훈련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남양주경찰서는 방독면과 정화통을 점검해 구매 및 추가 보급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곽영진 서장은 “신속한 초동조치 및 현장 대응능력에 대한 문제점 도출 등 기관간 솔직한 토론의 장이 됐다”며 “초동조치팀 간 정기적인 간담회 및 모의훈련으로 테러에 안전한 남양주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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