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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안데르센 감독, 안방서 첫 시험대 오른다

28일 중국 절강 그린타운FC와 평가전

송길호기자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7일 17:51     발행일 2018년 06월 27일 수요일     제0면
▲ 인천 유나이티드 안데르센 감독.경기일보 DB
▲ 인천 유나이티드 안데르센 감독.경기일보 DB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사령탑인 욘 안데르센 감독이 인천 그라운드에서 첫 시험대에 오른다.

인천은 28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중국 프로축구 갑급리그 4위에 올라있는 절강 그린타운FC와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절강 그린타운과의 평가전은 안데르센 감독 체제 출범 이후 국내에서 갖는 첫 경기로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 중인 문선민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달 부임 한 안데르센 감독은 최근 중국 지난에서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단 파악에 집중했다.

지난 3월까지 북한 축구대표팀을 이끈 안데르센 감독은 기동력을 중점으로 빠른 축구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내년 중국 슈퍼리그 승격이 유력한 그린타운은 지난 2015년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던 팀으로 이날 인천전에 베스트 멤버를 가동해 평가전을 치를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인천 남동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전지훈련 중인 그린타운은 인천대와의 평가전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다음달 1일에는 K리그2(2부리그) 성남FC와 친선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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