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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당선인 대상 1박2일 워크샵, 성공적인 의회 운영 다짐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7일 18:14     발행일 2018년 06월 28일 목요일     제0면
▲ 박광온 도당위원장이 특강하고 있다,
▲ 박광온 도당위원장이 특강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포천시ㆍ가평군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철휘)는 6ㆍ13 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포천시 한화콘도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낡은 구습을 끊어내고 시민을 섬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넷! 알았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거는 등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워크숍 첫날인 26일에는 허성관 전 장관의 공직자의 자세와 대진대 허훈 교수의 지방정부와 의회의 관계와 역할 등에 대한 강연과 정치와 언론에 대해서도 강의가 이어졌다. 이후 공동토의와 분임토의에서는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논의됐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당선자들의 소감발표와 박광온 도당위원장의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한 강의를 끝으로 1박2일 일정의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강현모 시의원 당선인(포천 나 선거구)은 “우리는 선거에서 승리는 했지만, 우리의 힘으로 이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도 제대로 일하지 않으면 이런 심판의 쓰라림을 겪어야 하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각오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철휘 위원장은 “당선자들은 전에 없던 승리에 기쁘지만 무거운 책임감으로 겸허한 마음과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민주당을 지지해준 시ㆍ군민이 실망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과 실속있는 의회 운영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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