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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오랫동안 고향 다녀오지 못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8일 13:55     발행일 2018년 06월 29일 금요일     제11면

성남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고향에 다녀오지 못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성남시는 28일 예산 1천750만 원을 들여 ‘다문화가족 모국 방문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7월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다섯 가족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왕복 항공료와 비자 발급 비용 등 최대 350만 원씩 지원한다.

결혼기간과 성남시 거주기간이 3년 이상(6월30일 기준)이면서 이 기간에 모국 또는 해외에 방문한 적이 없는 결혼 이민자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이민자는 각 동 주민센터나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에 신청서, 자기소개서, 가족관계등록부 등을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족은 오는 7월 23일부터 11월 사이에 희망 일정을 정해 모국을 다녀오면 된다.

한편, 국제결혼으로 다문화가족을 꾸려 성남지역에 뿌리를 내린 결혼 이민자는 5천831명(2016년 11월1일 기준)이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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