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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 코드아담 대상시설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개최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8일 14:43     발행일 2018년 06월 29일 금요일     제0면
▲ 코드아담 사진
▲ 코드아담 사진

이천경찰서(서장 고창경)는 지난 27일 관내 이천종합터미널, NC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하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동 등 실종예방을 위해 ‘실종예방지침 코드아담’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코드아담이란 1981년 ‘아담’이라는 소년이 미국의 한 백화점에서 실종된 후 사체로 발견된 사건을 계기로 도입된 제도로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아동 등이 실종되었을 때 즉시 시설의 출입문을 통제한 후 시설자체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수색을 실시하고, 미 발견시 경찰에 신고하는 제도로 1984년 미국 월마트에서 처음 시행된 제도이다.

이날 현장 간담회 주요내용으로는 실종아동 등 조기발견 지침 주요 개정내용에 따라 관련 법률 및 의무사항을 안내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드아담 운영상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찰서 여성청소년 관계자는 “아동 실종예방을 위해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종아동 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마련, 코드아담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해 사회적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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