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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평강식물원, 29일부터 물놀이장·맥주가든 파티…썸머 페스티벌 시작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8일 16:50     발행일 2018년 06월 29일 금요일     제11면
▲ 평강식물원 물놀이장
▲ 평강식물원 물놀이장

화려한 꽃축제와 토마스담보의 ‘잊혀진 거인프로젝트’로 잘 알려진 사계절 힐링파크 평강식물원이 여름 관광객을 위한 물놀이장 개장과 맥주가든 파티 개장 등 6ㆍ29 썸머 페스티벌(Summer Festival)을 개최한다.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열리는 6ㆍ29 썸머 페스티벌은 각종 공연도 준비돼 있어 연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평강식물원은 경기 북부권의 최대 식물원으로 자리 매김하고자 지난겨울 덴마크 업사이클링 전문 아티스트 ‘토마스 담보(Thomas Dambo)’가 지역의 쓰러진 나무 등 폐목재를 재활용해 5개의 목각 형상을 완성한 ‘잊혀진 거인 프로젝트’를 진행,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올초 화려한 봄꽃 축제에 이어 열리는 6ㆍ29 썸머 페스티벌은 또 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평강식물원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평강식물원 물놀이장 개장
▲ 평강식물원 물놀이장 개장
물놀이장은 수심 1m 이하의 에어 풀장과 조립식 풀장 두 곳을 운영하며, 14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일반 물놀이장과 달리 직접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힐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입장료 1만2천 원만 내면 물놀이장을 포함한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잔디광장에서는 맥주가든 파티가 열린다. 5천여㎡의 넓고 푸른 잔디광장에는 200여 명이 동시 즐길 수 있는 테이블과 공연장이 설치돼 있어 숲 속에서 청명한 하늘을 보며 맥주파티도 즐기고 공연도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맥주가든 파티는 매주 금, 토, 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영북면 운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식물원까지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특히, 평강식물원 입구 주변에는 대규모 펜션단지가 있어 언제든 숙박도 가능하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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