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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행안부 공모 청년일자리사업 2개 사업 선정 국비 등 확보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8일 17:32     발행일 2018년 06월 29일 금요일     제0면

양주시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포함 총 14억6천여만 원을 확보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양주시는 28일 행정안전부가 지난 5월 지역 특성과 실정에 맞는 청년 일자리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양주 청년센터 조성과 ‘도전! 양주 청년 미래로 일자리사업’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일자리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청년들에게 필요한 스터디룸, 창작ㆍ휴게실 등 활동공간과 1인 창업사무실, 코워킹룸, 세미나실 등 창업공간을 지원하는 양주 청년센터 조성에 10억2천200만 원을 투입한다.

또한 관내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청년 미취업자 고용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도전! 양주 청년 미래로 일자리사업’에 4억4천여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관내 거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일자리 기본ㆍ심화교육을 포함한 인규베이팅과정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며, 참여자는 추후 채용박람회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은 양주의 미래이자 희망으로 지역특성이 반영된 양주형 청년센터를 조성해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질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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