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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찰서, 공·폐가 등 범죄 취약지 일제수색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8일 17:32     발행일 2018년 06월 29일 금요일     제0면
▲ 180628 공폐가 일제수색1

파주경찰서(서장 박상경)는 28일 강진 여고생 살인사건, 울산 할머니 매장 사건 등 여성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 발생에 따른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폐가 등을 집중 수색했다.

이날 경찰, 협력단체 등 200명은 관내 공·폐가 144개소, 여성밀집거주지역 등 총 215개소에 대한 일제 수색에 나섰다. 노숙자 및 청소년 등의 사용 흔적과 출입문 잠금 여부를 확인하며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했다.

또 원룸촌 등 여성 1인 가구 밀집거주 및 유흥가 등 성폭력 우려지역에 범죄 다발지 분석으로 관내 취약지 파악해 범죄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등 점검을 벌였다.

박상경 서장은 “관내 공·폐가, 범죄취약지를 주기적인 일제수색을 통해 여성범죄, 청소년 탈선 등 범죄장소로 이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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