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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천고속도로·고덕국제화지구 잇는 ‘평택 고덕IC’ 30일 개통

김덕현 기자 dh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8일 17:32     발행일 2018년 06월 29일 금요일     제0면
IC 진출 출구도로의 안전성 문제 등으로 개통이 연기됐던 평택 고덕IC가 오는 30일 개통된다.

한국도로공사는 평택제천고속도로와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평택고덕IC’를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평택고덕IC는 지난달 31일 오전 개통식을 갖고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IC 출구로 나와 좌회전 후 350m 지점 지하차도 부근 차로 검사 결과 안전성 결여와 차로 폭 기준 미달 등으로 개통이 연기됐었다.

평택고덕IC는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 평택 고덕광역도로(4A)와 직접 연결되는 나들목으로 총 56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015년 2월 평택고덕IC 설치를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진행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평택고덕IC가 개통되면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개발로 인한 고덕광역교통 개선대책 시행에 따라 인근 택지 및 산업단지의 혼잡한 교통량이 분산되어 인근 교통 혼잡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남쪽의 평택∼제천 고속도로 고덕IC 개통에 이어 동쪽에 동부고속화 도로가 건설되면 세계최대규모의 삼성반도체 공장의 신속한 물동량 처리는 물론 고덕국제신도시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덕현·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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