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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구청, 장마철 앞두고 민관 합동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김승수 기자 wa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8일 18:32     발행일 2018년 06월 29일 금요일     제0면
▲ 1 풍수해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조인상)는 지난 27일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태풍으로 인한 옥외광고물의 추락, 파손, 전기감전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건축과 광고물관리 전담부서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 안전점검단이 합동안전점검반을 구성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시장, 상가, 버스터미널 등을 방문해 옥외광고물의 안전을 확인했다. 

또 벽면이용간판과 돌출간판 등 고정광고물의 고정상태 및 파손상태 등을 점검하고 보행자 및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는 현수막과 입간판 등 유동광고물을 자진 철거하도록 안내했다. 이어 관내 상가 점포를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간판 안전점검 자율 실시 안내문을 배부했다.

권선구청 관계자는 “풍수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점포주(광고주)는 본격 장마철이 오기 전에 본인의 간판을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한다”며 “위험요인을 발견할 경우 즉시 보수·보강·철거 등의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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